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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의 대상이 되는 “노인”은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사람으로서 치매·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을 말하지만, 지원사업에 따라 60세 이상이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지기능 변화에 의한 증상 |
기억력 저하 - 최근의 말이나 사건에 대해서 기억을 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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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기능 저하 사물이나 사람의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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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남력 저하 날짜와 시간에 대한 감각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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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능력 저하 자주 다니던 길을 잃고 헤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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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능력 저하 집안의 간단한 도구를 다루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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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행동 증상 |
성격변화 예전의 성격이 강해지거나 충동의 조절이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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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슬프거나 기분이 쳐진 것처럼 행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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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목적 없이 자꾸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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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실제로는 없는 소리나 사물, 사람을 보거나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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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자신의 돈이나 사물을 다른 사람이 훔쳐 갔다고 주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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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동/무관심 주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의욕이 감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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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동료들이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리기 시작하나, 아직은 혼자서 지낼 수 있는 수준 |
·예전 기억은 유지되나 최근에 있었던 일을 잊어버립니다.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 끄는 것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미리 적어 두지 않으면 중요한 약속을 잊어버립니다. ·조금 전에 했던 말을 반복하거나 질문을 되풀이합니다. ·대화 중 정확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것’, ‘저것’으로 표현하거나 머뭇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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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임을 쉽게 알 수 있는 단계로 어느 정도의 도움 없이는 혼자 지낼 수 없는 수준 |
·돈 계산이 서툴러집니다. ·전화, TV 등 가전제품을 조작하지 못합니다. ·며칠인지, 몇 시인지, 어느 계절인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등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람을 혼동하기 시작하지만 대부분 가족은 알아봅니다. ·익숙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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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기능이 현저히 저하되고 정신행동 증상과 아울러 신경학적 증상 및 기타 신체적 합병증 등이 동반되어 독립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
·식사, 옷 입기, 세수하기, 대소변 가리기 등 완전히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의 기억이 상실됩니다. ·배우자나 자식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혼자 웅얼거리거나 전혀 말을 하지 못합니다. ·의미 있는 판단을 내릴 수 없고, 간단한 지시도 따르지 못합니다. |













- 이 정보는 2021년 02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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