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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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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의 개요
- 해외여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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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ㆍ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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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전ㆍ여행자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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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 이용 시 알아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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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의 준비사항
- 해외여행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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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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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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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
- 해외여행관련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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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밖에서의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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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을 통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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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는 해외여행 후 의심스러운 질환이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의 의사를 찾아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만성질환(심부전, 당뇨, 만성호흡기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 귀국 일주일 이내에 열, 설사, 구토, 황달, 소변이상, 피부질환이 생기는 경우
√ 여행하는 동안 심한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 여행하는 동안 동물에게 물린 경우
√ 개발도상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한 경우

※ 말라리아는 가벼운 질병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여행 중 혹은 이런 지역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 후(1년까지) 열이 나거나 독감 같은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 해외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 보다 자세한 해외여행관련 건강정보는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내용과 무관한 글, 광고성 글, 상호 비방, 법적 책임을 동반할 수 있는 글은 참여자 등의 보호를 위하여 임의 삭제됩니다.
- 이 정보는 2021년 02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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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생활법령정보는 법적 효력을 갖는 유권해석(결정,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고, 각종 신고, 불복 청구 등의 증거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습니다.
- 구체적인 법령에 대한 질의는 담당기관이나 국민 신문고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