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전체메뉴
현재위치 및 공유하기
본문 영역
-
복지 :
1인가구 지원제도:
퇴원 후 일상회복 서비스
조회수: 755건 추천수: 98건
-
- 얼마 전 다쳐서 수술했는데 혼자 살다보니 퇴원 후에 저를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걱정인데요. 퇴원 후에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
서울시의 경우 1인가구가 병원에서 퇴원 후 일상회복을 도와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혼자서 하기 어려운 신체활동 도움, 청소 등 일상생활 지원, 외출 등 개인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퇴원 후 일상회복 서비스' 사업은 2023. 12. 31.로 종료됩니다. 1인가구 지원 사업은 제도별, 운영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으며, 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1인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곳의 1인가구 지원센터 또는 주민센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인가구 퇴원 후 일상회복 서비스☞돌봄매니저가 퇴원 후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 가정을 방문해 가사활동과 이동 등을 도와줌으로써, 아픈 시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구 분
내 용
지원대상
수술, 중증질환 및 골절 치료 후
퇴원하는 서울시민
지원내용
신체활동 도움: 몸씻기 및 세면, 옷 갈아입기,
식사도움, 실내 이동, 복약 돕기
일상생활 지원: 청소 및 주변 정돈, 세탁, 식사 준비(음식 조리, 설거지, 주방 정리)
개인활동 지원: 외출 활동(은행, 관공서 방문 등),
일상 업무 대행(물품구매, 약 타기 등)
서비스 이용료
시간당 5,000원
지원기준
연간 15일, 최대 60시간 이내(연 1회)
☞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퇴원 후 30일 이내에 콜센터(☎ 1533-1179)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생활분야 | |
---|---|
관련법령 | 씽글벙글 서울(https://1inseoul.go.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 - 1인가구 퇴원 후 일상회복 안심동행 서비스 안내 |
-
복지 :
1인가구 지원제도: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조회수: 909건 추천수: 80건
-
- 출근을 준비하다 욕실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병원에 가야하는데 혼자 살다 보니 도와줄 사람이 없어 난감했어요.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있다는데, 당일 신청해도 되나요?
-
네, 서울시는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일 신청해도 3시간 안에 요양보호사 등 동행매니저가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옵니다. 1인가구 또는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가구 지원 사업은 제도별, 운영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를 수 있으며, 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1인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곳의 1인가구 지원센터 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갑자기 아파 병원에 가야 하지만 돌봐줄 가족, 지인이 없는 나홀로족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집에서 나와 병원에 갈 때부터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주는 ‘Door to Door’ 서비스입니다.☞ 소득 조회 등 불필요한 절차를 없애고 누구나 이용 가능한 저렴한 비용에 당일 예약 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해당 사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3시간 안에 요양보호사 등 동행매니저가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콜센터(☎1533-1179)로 신청하거나 온라인(1in.seoul.go.kr)으로 신청하세요.
관련생활분야 | |
---|---|
관련법령 | 서울특별시(http://seoul.go.kr) - 분야별정보 – 복지 – 가족복지 - 1인가구 |
하단 영역
팝업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