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SMART 생활법률

qr코드 모바일
앱 다운로드

암 예방 및 치료 지원

목차

하위 메뉴

현재위치 및 공유하기

생활법령 내 검색

생활법령 내 검색

본문 영역

 암의 진단 및 치료
암은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진단합니다.

암의 치료는 암으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손상을 회복시킴으로써 환자를 치유하고,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더 이상의 암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암의 진단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암의 진단
암의 확진과 진행상태의 결정 등의 진단은 의사의 진찰, 조직검사, 세포검사, 내시경검사, 암표지자검사, 영상진단검사, 핵의학검사 등 여러 검사를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 참조].
의사의 진찰: 암의 진단은 의사의 진찰을 통해 증상을 상담하고 신체의 부위를 체계별로 검진을 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조직·세포병리검사: 암의 확진은 암조직에서 암세포를 진단하는 것으로서, 암은 하나의 기관에서도 여러 종류의 세포에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세포검사를 통해 암세포의 종류를 확인하게 됩니다.
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직접 관찰하면서 암의 크기, 모양, 위치를 평가하고, 동시에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암(종양)표지자 검사: 종양표지자의 검사를 이용해서 몸에 암이 있는지, 암세포의 성격이 어떤지, 수술 후의 잔류암은 없는지, 그리고 재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영상진단검사: 영상진단검사는 단순방사선영상, 투시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 초음파검사, 자기공명영상(MRI) 등이 있습니다.
핵의학검사: 방사능 표지물질을 정맥주사하여 종양이 있거나 이상이 있는 부위에 방사능물질이 농축되는 기전을 이용한 검사로서,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 골스캔, 갑상선스캔 등이 있습니다.
암의 치료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암의 치료
암 치료의 주요 목적은 암으로 인한 구조적·기능적 손상을 회복시킴으로써 환자를 치유하는 것과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 더 이상의 암의 진행을 막고 증상을 완화시킴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 참조].
암의 치료는 크게 적극적 치료와 완화의료로 나뉩니다. 경우에 따라 한 가지 방법만 사용되기도 하나,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여러 방법이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을 선택할 때는 환자에게 이득이 되는 점과 손해가 되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합니다[국가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 참조].
적극적 치료는 암 덩어리를 없애거나 줄이고,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치료로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크게 수술치료,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세 가지로 구분이 되며, 이외에 국소치료법, 호르몬요법, 광역학치료법, 레이저치료법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면역요법, 유전자요법 등이 있습니다.
완화의료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증상을 조절하는데 초점을 맞춘 치료를 말합니다. 완화의료는 적극적 암 치료처럼 질병에 초점을 두고 완치를 목표로 하지 않으며, 통증치료, 피로치료, 재활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이 있습니다.
이 정보는 2024년 8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생활법령정보는 법적 효력을 갖는 유권해석(결정, 판단)의 근거가 되지 않고, 각종 신고, 불복 청구 등의 증거자료로서의 효력은 없습니다.
  • 구체적인 법령에 대한 질의는 담당기관이나 국민신문고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위 내용에 대한 홈페이지 개선의견은 홈페이지 개선의견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단 영역

팝업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