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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귀가 지원 서비스
안전귀가 지원 서비스
저녁취약시간(평일 밤 10시~새벽 2시)에 여성과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여성·학생 안전귀가 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 |
이용방법 |
서울시 |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 자치구 상황실로 전화 또는 안심이 앱을 통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신청 ☞ 운영시간: 22:00 ~ 익일 01:00(단, 월요일은 22:00 ~ 24:00, 토·일요일, 공휴일 제외) |
부산시 |
여성, 노약자, 청소년 등이 심야시간 마을버스 이용 시, 정류소가 아닌 승객이 원하는 지점에 하차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전귀가 지원 |
인천시 |
안심in 앱을 통해 긴급도움 요청 시 군·구 CCTV 관제센터로 연결, 자녀위치확인, 생활안전(안심택배, 안심지킴이집 등) 정보제공 위급상황 시 인천 시내 가까운 편의점(안심지킴이집 마크 부착)으로 들어가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출동 및 안심귀가서비스 지원 |
경기 (동두천, 의정부, 성남, 안산, 오산, 고양, 안양) |
서비스 이용 20분 전 전용 전화로 신청 ※ 시군별 서비스 이용방법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군으로 문의 |
제주 |
심야버스 안심귀가 서비스 제주버스정보시스템 웹(http://bus.jeju.go.kr) 또는 앱(제주버스정보) 이용하여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및 이용 |
세종 |
시민안전귀가 모바일 비상벨 앱 '세종안심이' 앱 이용 |
<출처: 서울특별시(www.seoul.go.kr)-서울소식-서울시 정책 뉴스-”늦은 밤길 나를 지켜주는 ‘안심귀가스카우트∙안심이앱’(2022-09-23) 등 참조>
Q. 밤에 집까지 가는 길이 어두운 곳이 많아서 평소 겁이 나는데요. 안심귀가 지원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A. 지역마다 서비스 이용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의 경우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 자치구 상황실로 전화 또는 안심이 앱을 통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출처: 서울특별시(www.seoul.go.kr)-서울소식-서울시 정책 뉴스-”늦은 밤길 나를 지켜주는 ‘안심귀가스카우트∙안심이앱’(2022-09-23) 참조 >
※ 이하에서는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귀가 안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서울특별시 사회적 가족도시 구현을 위한 1인가구 지원 기본 조례」 제11조제9호 참조). 그 밖의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1인가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안심이 앱
안심이앱은 자치구 CCTV관제센터가 컨트롤 타워가 되어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6만대의 CCTV와 안심이앱을 연계해 안심귀가 관제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는지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안심귀가앱입니다.
안심이앱은 안심 귀가지원 뿐 아니라 학교폭력, 스토킹, 조난 등 유사 시 긴급구조까지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안심이앱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안심이’를 검색해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 출처: 서울특별시(www.seoul.go.kr) 서울소식 – 보도·해명자료 -보도자료(2022. 05. 11.) ‘서울시 ‘안심이앱’ 서비스 모든 시민으로 확대’ 및 씽글벙글 서울 (1inseoul.go.kr) 지원제도 참조 >
여성안심 지킴이집(편의점)
편의점 안심지킴이가 위급상황 시 무선비상벨이나 무다이얼링(전화기를 내려놓으면 112로 연계되는 시스템)으로 신고하면,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예컨대 지킴이 집에서 신고할 경우, 112신고센터를 통해 인근 경찰서, 지구대, 순찰차량에 ‘여성안심지킴이집 〇〇점, 주소, 연락처’ 가 바로 확인되며 즉각 출동이 가능합니다.
<여성안심지킴이 집 긴급지원 시스템>
< 출처: 서울특별시(www.seoul.go.kr) 서울소식 – 보도·해명자료 -보도자료(2014. 08. 21.) ‘밤길 위험 느끼면 서울시-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및 씽글벙글 서울(1inseoul.go.kr) 지원제도 참조 >
안심마을보안관
안심마을보안관은 심야시간(평일 21시~익일 2시30분) 2인1조로 구성된 보안관이 동네 골목 곳곳을 누비며 위급상황이 일어나진 않는지 범죄가 발생하진 않는지 순찰하는 지킴이 활동을 말합니다.
1인가구 등 시민의 신청을 함께 받는 방법을 통해 서울 시내 15개 구역을 선정하였습니다.
< 예시: 서울특별시(www.seoul.go.kr) 서울소식 – 보도·해명자료 보도자료(2022. 04. 20.) ‘1인가구 안심귀가를 위해,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다시 나선다’ 참고 >
스마트보안등
골목의 노후 보안등을 사물인터넷 신호기가 부착된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안심이앱과 연계된 스마트보안등은 앱을 켜고 보안등 주변에 접근하면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진다. 긴급 상황 시에는 보안등이 깜빡이면서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상황이 실시간 전송되어 자치구 관제요원이나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 예시: 서울특별시(www.seoul.go.kr) 서울소식 – 보도·해명자료 보도자료(2022. 01. 26.) ‘서울시, 시민이 원하는 곳에 안심마을보안관 및 스마트보안등 설치’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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