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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

[진행중] 다른 사람이 당한 일로 금전적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당당해 과장은 유부남인 이상해 부장과 1년 동안 같은 팀에서 근무를 하면서 단 둘이서만 등산을 가자는 제안을 받고, “와이프와 말이 안 통해 외롭다”는 하소연을 들어야 했습니다. 이에 개인적인 대화나 자리가 불편하다는 의사를 전하였으나, 오히려 이상해 부장은 회식자리에서 “사랑한다”고 외치며 신체접촉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당당해 과장은 회사에 성희롱 신고를 하였으나, 담당 팀의 이사는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하는 것을 만류하고, 오히려 당당해 과장이 부장을 꼬신 것이 아니냐는 분위기까지 조성되었습니다. 너무나 억울했던 당당해 과장은 함께 일하던 나대리의 목격 진술서를 첨부하여 이상해 부장과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소송을 당한 회사는 도움을 준 나대리에 대해서만 근태 조사를 하여 제대로 근무시간을 준수하지 않았음을 이유로 직무정지 및 대기발령이라는 징계처분을 했을 뿐만 아니라 나대리가 이에 반발하고 자료를 챙겨 회사를 나가자 무단 서류반출을 이유로 형사고소까지 하였습니다. 이에 나대리에게 너무나 미안했던 당당해 과장은 회사가 나대리에게 한 행위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보았다며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게 되었는데요, 나대리가 당한 일 때문에 당당해 과장이 금전적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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