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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ㆍ상해의 피해자ㆍ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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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죄ㆍ상해죄에서의 책임능력 등
미성년자, 심신상실자, 심신미약자 등의 경우에는 책임이 조각되어 처벌되지 않거나 처벌이 감경될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만 14세 미만인 경우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가해자가 만 14세 미만인 경우
가해자가 만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형법」에 따른 형사처벌을 받지 않지만(「형법」 제9조),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소년이라면 「소년법」에 따른 보호사건으로서 보호 처분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미성년자의 보호 처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사이트 『학교폭력』의 <학교폭력 사후대처-법원에서의 해결: 형사사건-가해자가 14세 미만인 경우>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인 경우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인 경우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장기 2년 이상의 유기형(有期刑)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때에는 그 형의 범위에서 장기와 단기를 정한 부정기형이 선고됩니다. 이 경우 장기는 10년, 단기는 5년을 초과하지 못합니다(「소년법」 제60조제1항).
※ 다만 형의 집행유예나 선고유예를 선고할 때에는 정기형을 선고합니다(「소년법」 제60조제3항).
죄를 범할 당시 18세 미만인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사형 또는 무기형(無期刑)에 처할 수 없으며, 이 경우에는 15년의 유기징역에 처해집니다(「소년법」 제59조).
심신장애인의 불처벌 등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심신장애인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하 “심신장애인”라 함)이 한 행위는 범죄행위라고 하더라도 처벌되지 않습니다(「형법」 제10조제1항).
※ 다만, 위험의 발생을 예견하고 자의로 심신장애를 일으킨 사람의 행위는 처벌됩니다(「형법」 제10조제3항).
※ 심신장애인 관련 판례
범행 당시 정신분열증으로 심신장애의 상태에 있었던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한다는 명확한 의식이 있었고 범행의 경위를 소상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하여 범행당시 사물의 변별능력이나 의사결정능력이 결여된 정도가 아니라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인 바,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할 만한 다른 동기가 전혀 없고, 오직 피해자를 '사탄'이라고 생각하고 피해자를 죽여야만 피고인. 자신이 천당에 갈 수 있다고 믿어 살해하기에 이른 것이라면, 피고인은 범행당시 정신분열증에 의한 망상에 지배되어 사물의 선악과 시비를 구별할 만한 판단능력이 결여된 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대법원 1990. 8. 14, 90도1328 판결).
심신미약자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사람(이하 “심신미약자”라 함)이 한 범죄행위는 형이 감경됩니다.
※ 다만, 위험의 발생을 예견하고 자의로 심신장애를 일으킨 사람의 행위는 처벌이 면제되거나 감경되지 않습니다(「형법」 제10조제3항).
※ 심신미약자 관련 판례
심신장애는 생물학적 요소로서 정신병, 정신박약 또는 비정상적 정신상태와 같은 정신적 장애 외에 심리학적 요소로서 이와 같은 정신적 장애로 말미암아 사물에 대한 판별능력과 그에 따른 행위통제능력이 결여되거나 감소되었음을 요하므로, 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범행 당시 정상적인 사물판별능력이나 행위통제능력이 있었다면 심신장애로 볼 수 없지만, 정신적 장애가 정신분열증과 같은 고정적 정신질환의 경우에는 범행의 충동을 느끼고 범행에 이르게 된 과정에서의 범인의 의식상태가 정상인과 같아 보이는 경우에도 범행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 것이 흔히 정신질환과 연관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경우에는 정신질환으로 말미암아 행위통제능력이 저하된 것이어서 심신미약이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다(대법원 1992. 8. 18, 92도1425 판결).
농아자
청각과 발음기능에 모두 장애가 있는 농아자가 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형을 감경합니다(「형법」 제11조).
강요된 행위에 대한 불처벌 주소복사 즐겨찾기에추가
저항할 수 없는 폭력이나 자기 또는 친족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해(危害)를 방어할 방법이 없는 협박에 의해 강요된 범죄행위의 경우에는 처벌되지 않습니다(「형법」 제12조).
민원성 의견은 국민신문고 일반민원신청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의견

  • 궁금해요
    2016.06.12
       댓글
    만 15세인 현재 고등학생1학년이 뒤에서 자기를 욕한다는 이유로 친구들 20명을 데리고 찾아가서
    피해자를 데리고 자기친구들 20명앞에서 한번 손바닥으로 갈비뼈 쪽을 밀쳤는데 이건 무슨죄인가요.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 가해자의 친구1명과 함께 얘기를 하다가 가해자가 무릎을 꿇리고 동영상을 찍고
    아무한테도 유포하지 않았는데 이건 무슨죄인가요...
    그리고 그 죄들에 대해서 어떤 처벌이 나올까요.. (초범입니다.)
    또한 한번 밀쳤는데 긁힌 상처가 났다고 피해자가 말하는것도 상해로 인정해주나요?
  • 작가
    2015.01.14
       댓글
    성폭행 당한 피해여성이 가해자에게 살해를 한후 자살하여 식물인간이 되었을 때 그 여성의 처벌은? 또한 살해사건의 가해자로써 여성이 처벌받을 수 있는 기간이 만료된 후 식물인간에서 깨어날 경우에는?
  • opoip
    2013.11.24
       댓글
    성인과 미성년의 폭행이 일어났을 때 성인은 진단 3주 미성년은 진단 2주에 성인쪽에서 과도한 금전적 요구로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 대처 방법과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아 성인이 민사로 일을 진행시켰을때의 미성년에게 오는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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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보는 2017년 12월 15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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