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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
재판내용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한 욕은 모욕죄에 해당할까요?
몇 년째 월급이 안 오른다고 타박하는 아내 때문에 내내 속상했던 아수라씨. 잘나가던 팀 후배에게 이번 승진에도 밀리고 말았습니다. 바가지 긁을 아내 생각에 집으로 돌아가기 싫었던 아수라씨는 회사 앞 설렁탕집으로 친한 친구를 불러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한 병, 두 병 술이 들어갔지만 아수라씨의 기분은 나아질 줄은 몰랐고 반찬을 빨리 내오지 않는 설렁탕집 주인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식사 중이던 다른 손님들이 말렸지만 아수라씨는 테이블을 넘어뜨리고 그릇을 깨트리며 설렁탕집 주인을 때리기 시작했고, 곧 112 신고를 받고 경찰관인 나폴리씨와 다폴리씨가 출동하였습니다.나폴리씨와 다폴리씨가 술에 취한 아수라씨를 식당 앞으로 끌어내면서 제지했지만 아수라씨는 술에 취해 더욱 화가 났고, 식당 주인 부부와 식당 손님, 인근 상인들이 듣는 앞에서 “어린 놈의 멍멍아, 순경□□, 멍멍아.”, “신발, ○○, 뭣도 모르는 아기순경은 꺼져, 멍멍아.”라고 욕설을 하였습니다.
이 경우 아수라씨가 경찰관인 나폴리씨와 다폴리씨를 향해 욕설을 한 행위는 모욕죄에 해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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