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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문의하는 질문] 답변은 질문 당시를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현행 법령 및 판례 등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법령해석 문의는 해당 법령의 담당부처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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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2012.11.06안녕하세요?
처음 아내를알게된것은 2010년7월입니다.아내는 유흥업소에서 당시 22살 어린나이로 일을하였습니다.너무 어린나이여서 마음이 안스러웠으며 늘 일상생활들이 남자들에게 몸과 웃음을 파는 여자였습니다.
그런 처음 만남으로 아내를 사랑하게되었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도 자유로운 사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그것은 직업소개소에 2천만원넘는 빚때문이였습니다 너무나 가엽고 안스러워서 저는 카드론 대출과 은행대출을 내서 아내의 빚을 아내의 통장을 통해 직업소개소 사람에게 보내주엇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혼인신고를하여 두번 다시 그런곳에 가서 일하지않기로 다짐하고 서로 합의하여 시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하였고,2달정도는 돈이없어도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2달이 지나고는 술을 마시며 살기싫다고 다시 직업소개업을하는 사람에게돌아가서 제가 수번 타일러 대리고왔고, 그후로는 1년간 아내도 동네 수퍼와 신발가게에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그리고 2012년 2월에 업종변한을 위해 3개월가량 집에서 쉬었고 다달에내는 대출금은 제가 이리저리 빌려서 내어왔으며 생활비는 아내의 월급으로 2달간 버터왔습니다.5월달에 정보통신회사를 차려서 3개월가량 회사운영자금때문에 자금을 모을수밖에 없어서 아내에게 조금만 참자고 돈은 버는 데 자재사는데 돈이 너무많이들어서 힘들어도 조금만 참자고 협의했습니다.
아내의 월급은 200만원 정도입니다. 저희집 한달에 생활비는 20만원 정도 밖엔 안듭니다. 아파트 관리비 뿐이 없으니 말입니다.서로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밖에서 서로 끼니를 때우니까요...지금 현재 아내는 실종신고 상태이고 아내는 또다시 그런곳으로 찾아갔습니다. 그이유는 아내의 월급은 아내가 관리했고 용돈으로 써왔습니다. 자기벌어서 자신이 쓴다고 하여 아무 관심을 주지않았습니다.그런데 카드를쓰고있는것은 알았지만 요금 용지는 보지못했습니다. 카드값이 한솟마다 70~60 가량 2개의 카드를 사용했더군요 그리고 예금을 1000만원가량 모아서 돈이 없어서 못산다 이렇게 살기 싫다 하며 떠나버렸습니다.결혼은 형편이 못되서 못했구요 혼인신고만해서 살아왔습니다.제가 알아본바엔 다시 그직업소개소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소개소에서 감쳐주고있어요.아내를 너무 믿었던 제가 잘못이죠...ㅠ..ㅠ
그래서 저는 이혼소송을 할려고합니다. 찾으러가도 만나주지 않고 전화도 받지않습니다.
제가 이혼을 할려는 사유는 부부성생활도 거부하였고 다시만나도 예전처럼 잘살아갈 자신이없어요..어떻게하죠...ㅠ..ㅠ
돠와주세요...만약 이혼을 한다해도 저는 위자료를 줄수있는 형편이 되지않아요...어떻게하죠...돈이없어서...
변호사도 선임하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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